라이나생명, 신상품 광고 모델은 배우 김지영


[보험매일=방영석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은 무배당THE건강한치아보험Ⅱ 모델로 배우 김지영 씨를 낙점해 TV 광고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김지영 씨는 1995년 드라마로 데뷔한 후 현재까지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배우다.

특히, 김지영 씨는 ‘모두 다 김치’, ‘위대한 조강지처’ 등의 드라마를 통해 가족애를 잘 표현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배우로서 가족들의 치아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의 모습을 표현하기에 적격이었다는 후문이다.

배우 김지영 씨가 모델로 나설 무배당THE건강한치아보험Ⅱ는 지난 4월 라이나생명의 베스트셀러인 치아보험의 보장범위를 확대 개편해 재탄생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치료비가 많이 드는 보철치료는 물론 충전치료와 크라운, 신경∙발치치료 등 보다 폭 넓은 보장과 함께 비갱신형으로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장점까지 더해져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특약으로 눈질환수술보장특약을 가입시, 증가하는 안과 질환에 대비하여 각막이식과 녹내장, 황반변성 등 주요 안과질환수술을 보장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에 모델로 나선 김지영 씨는 “라이나생명의 높은 기업 신뢰도는 물론,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지켜 온 라이나생명의 치아보험은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꼭 필요한 상품으로 생각돼 주저 없이 모델 제의를 수락했다”며 ”가족의 치아 건강을 챙기는 주부들에게 무배당THE건강한치아보험Ⅱ에 대해 보다 쉽고 정확한 이해를 돕겠다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라이나생명 광고 담당 관계자는 “배우 김지영 씨는 오랜 기간 TV브라운관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어 라이나생명의 대표 상품인 무배당THE친절한치아보험Ⅱ가 가진 장점을 정확하게 소개해 줄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했다”며 “김지영씨만의 편안하고 친근한 느낌으로 고객과의 신뢰에 바탕을 둔 상품 판매 신장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